[내돈내산후기] 울트라잇츠 펌킨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저는 몸의 붓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제가 좀 잘 붓는 스타일이라 살이 조금 빠져도 티가 안나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우연히 울트라잇츠 광고를 보고 호박차에 대해 알게 되었고, 주문을 해서 현재 마시고 있습니다.

 

울트라펌킨티는 아침마다 눈과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 물 마시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 카페인 없는 음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티입니다.

 

 

국내산 늙은 호박에 단호박을 더해 비릿한 맛은 잡고, 달콤함을 더해서 마실수록 달달하니 계속 마시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저온로스팅으로 호박 고유의 맛과 영양은 최대한 살리고, 일반 티백보다 33% 더 넉넉한 용량으로 풍부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점핑현상(찻잎이 상하로 움직이며 대류 운동을 하는 현상)이 더 잘 일어나는 삼각티백으로 만들어 찬물에도 잘 우러납니다.

저는 날씨가 더워서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로 한잔 마시고, 일상 중에는 찬물에 우러내서 물처럼 마시고 있습니다.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필터(PLA)를 사용해 뜨거운 물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티백 실 길이를 2cm 더 늘려 실이 물에 쉽게 빠지지 않아서 텀블러나 물병에 담아서 마시기 아주 편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도록 티백을 개별포장을 해서 언제어디서나 울트라펌킨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날씨도 더워지고, 카페인을 덜 섭취하기 위해서 구입한 울트라펌킨티는 달달하면서 언제어디서나 가볍게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처럼 붓기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