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에리카맛집] 투파인드피터를 다녀오다

제 일은 출장과 외근을 많이 다니는 직업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곳저곳을 많이 돌아다니고 맛집도 가게 됩니다.

작년 여름에 제가 일 때문에 갔던 한양대에리카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있어서 추천을 할 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양대에리카는 캠퍼스도 예쁘지만, 주변에 맛집, 예쁜 카페들이 많은 곳인데요,

그중에서 저는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어서 파스타 맛있기로 소문난 

투파인드피터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전 11시에 영업을 시작해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저녁 9시가 라스트오더 10시에 영업을 종료합니다.

이곳은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주변에 주차를 하고 오셔야 되는데, 좀 여유가 있으시다면

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들어왔을 때 인테리어도 그렇고 뭔가 분위기가 젋은이 느껴지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했을 당시가 주말 이어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 외식을

하러 오셨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이 파스타를 주문했고,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아주 맛있어 보이는 파스타 입니다. ㅋㅋ

배가 고파서 얼른 사진 찍고 바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투파인드피터 한양대에리카점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